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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9  편집부
용인특례시, 직장인 청년 30명 ‘도심 글램핑’으로 잇는다

- 11월 14일 ‘야근 대신 야외 도심 속 글램핑’…청년 교류의 장 마련

- 6개월 이상 재직한 미혼 직장인 대상…남녀 각 15명씩 총 30명 모집

- 버스킹·팀 게임·바비큐·불멍 등 프로그램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 기회 제공

 

용인특례시가 바쁜 직장생활로 또래를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도심 속 글램핑을 통한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1월 14일 ‘야근 대신 야외 도심 속 글램핑’을 주제로 지역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장생활로 지친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용인특례시가 직장인 청년들의 교류를 위해 마련한 ‘야근 대신 야외 도심 속 글램핑’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참가 대상은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직장인이다. 용인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캠핑 공간이 마련된 처인구 유방동 소재 카페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고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팀별 게임을 통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장작불을 바라보며 휴식과 대화를 즐기는 ‘불멍’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직장과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1월 2일까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맺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용인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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