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 수상
- 군민 목소리 정책·행정에 반영…생활밀착형 의정활동 높은 평가
- 경기동부권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출…지역 간 협력 강화 나서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이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펼쳐온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양평군의회는 지민희 의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헌 부문 의정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 2580이 주최하고 2026 혁신리더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국정·행정·의정 등 각 분야에서 성과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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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이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의회> |
지 의장은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제9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거쳐 제10대 양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들은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의장으로서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의회를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군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등 군민 중심의 의정 구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민희 의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동료 의원들과 함께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군민의 뜻을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맡겨주신 책임과 역할을 다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활동의 성과는 군민의 일상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생활 속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들은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 개선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민희 의장은 지난 26일 경기동부권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돼 활동 영역을 넓혔다.
앞으로 경기동부권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동시에 지역 간 공동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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