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봉산로터리 시작으로 10월까지 도심·하천 등 5차례 환경정화
- 직원들 자발적으로 도로변·산책로 걸으며 쓰레기 수거
-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깨끗한 거리 조성·환경보호 의미 더해
안성시 토지민원과 직원들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도심 곳곳을 걸으며 진행한 ‘클린 안성 플로깅’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와 산책로 등을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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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토지민원과 직원들이 ‘클린 안성 플로깅’ 활동의 하나로 6070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
‘플로깅(Plogging)’은 걷거나 달리면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 실천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안성시 토지민원과는 지난 4월 봉산로터리와 안성향교 일대를 시작으로 5월 한주오거리, 6월 안성천, 9월 6070거리, 10월 극적루~백성교 일대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플로깅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각 지역의 도로변과 산책로 등을 걸으며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여름철 폭염 기간에는 야외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기온이 낮아진 이후 다시 활동을 이어갔다. 직원들은 이번 플로깅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안성시 토지민원과는 이번 활동이 직원들만의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안성 만들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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