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지·유적지부터 골목길 숨은 명소까지…11월 25일까지 접수
-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스마트폰 촬영 사진 1인 최대 2점
- 총 57명 선정·420만 원 시상…수상작 관광홍보·전시 등에 활용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긴 안성의 사계절과 숨은 관광명소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활용된다.
안성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발견한 지역의 매력을 사진으로 발굴하는 ‘2026년 안성여행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을 오는 11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성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은 물론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안성의 다양한 모습을 관광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안성의 유적지·관광지 또는 숨은 명소의 매력을 담은 사진’과 ‘안성여행을 즐기는 사람의 모습이 잘 표현된 사진’이다.
호숫가와 자연 풍경, 지역 곳곳의 골목길, 가족·친구와 함께한 여행 등 안성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순간을 스마트폰 사진으로 출품할 수 있다.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5년 10월 1일부터 접수 마감일까지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인 SNS에 출품 사진을 ‘#안성여행’, ‘#안성여행사진공모전’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안성시 공식 SNS 가운데 1개 이상을 팔로우하거나 이웃·친구로 추가해야 한다. 이후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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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가 오는 11월 25일까지 ‘2026년 안성여행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공모전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안성시> |
안성시는 심사를 거쳐 총 5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4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시상 규모는 금상 1명 50만 원, 은상 2명 각 30만 원, 동상 2명 각 20만 원, 온라인 시민 인기상 2명 각 10만 원, 가작 50명 각 5만 원이다.
참여자를 위한 별도 행사도 마련됐다. 접수 요건을 충족한 선착순 6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하며, 공모전을 SNS에 공유하고 접수 과정에서 이를 인증한 참여자 가운데 8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안성시는 기존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사진을 관광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온 만큼 이번 수상작 역시 안성관광 홍보와 전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찾아낸 새로운 관광자원을 콘텐츠화해 안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 이미지를 넓히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을 통해 안성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010-7997-8505), 안성시 문화관광과(031-678-2496)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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