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원연구단체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 수원시 안전 감찰·점검 체계 분석…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논의
- 관광객·취약계층·지역별·시간대별 특성 반영한 안전정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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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가 지난 10월 29일 의회 청사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가 지난 10월 29일 의회 청사 4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수원시 안전관리 체계 개선과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이기범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을 비롯해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과 수원특례시 관계 부서, 로컬스튜디오온다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수원특례시의 기존 안전정책과 관리체계를 분석하고 국내외 도시 안전관리 동향을 토대로 관광객의 안전과 도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진으로부터 연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수원특례시 안전관리 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안전 감찰·점검 업무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관광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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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 이기범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이 중간보고회에서 연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지역별·공간별 특성은 물론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안전 취약요인을 세밀하게 분석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기범 대표의원은 “수원시 안전 감찰·점검 사무 운영과 관리 과정에서 축적돼 온 문제점과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향을 연구 결과에 충실히 담아야 한다”며 “부서별 실행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과 향후 안전도시 정책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취약계층을 비롯해 공간·시간대별 특성과 수원을 찾는 관광객까지 세밀하게 고려한 안전 확보 방안을 연구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으로 마무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는 이기범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경례·이대선·김민양·최성호·서형미·강은호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에 반영해 수원특례시의 안전관리 체계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오는 11월 말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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