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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6  편집부
화성FC, 유소년축구교실 24회 운영 마무리…지역 어린이 성장·협동심 키웠다

- 다람산체육공원서 5년째 축구교실 운영…지역 유소년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 제공

- 드리블·패스·슈팅부터 실전 미니게임까지 체계적인 훈련으로 축구 기본기 향상

- 사회공헌 브랜드 ‘ORANGE RE:BON’ 앞세워 지역사회 상생·나눔 활동 지속

 

▲ 화성FC가 다람산체육공원에서 운영한 ‘2026 유소년축구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마지막 수업을 마친 뒤 축구장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FC>

 

화성FC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과 협동심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한 ‘2026 유소년축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화성FC는 지난 4일 다람산체육공원에서 진행한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올해 총 24회에 걸친 유소년축구교실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유소년축구교실은 지역 어린이들이 축구를 보다 쉽게 접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축구 기술 교육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교육과정은 축구의 기초부터 실제 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용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볼 터치와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기를 배우고 방향 전환과 공간 활용, 2대1 패스, 연계 플레이 등 실전 중심의 훈련에도 참여했다.

 

매 수업에는 미니게임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배운 기술을 실제 경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경기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화성FC는 어린이들이 승패에만 집중하기보다 축구 자체를 즐기고,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화성FC 사회공헌팀은 “유소년축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축구를 배우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고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24회차 동안 꾸준히 참여해 준 아이들과 관심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축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의 학부모도 체계적인 교육과 코치진의 지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학부모 이노현 씨는 “화성FC의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코치진의 세심한 지도로 기초적인 축구 기술을 발전시켜 아이들이 축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축구에 대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뜻깊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화성FC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FC는 구단의 사회공헌 브랜드 ‘ORANGE RE:BON(오렌지리본)’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구단은 앞으로도 축구를 통한 나눔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권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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