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2일부터 5일까지 사진전·보육힐링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 동요제·사진전 시상 및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등 총 94점 수여…보육 현장 사기 진작
- 관내 어린이집 685개소·보육교직원 8,051명 활동…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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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화성특례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보육주간 행사 보육힐링콘서트’에서 보육교직원과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특례시가 지역 보육교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 현장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보육주간 행사를 마련해 따뜻한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화성시 보육주간 행사’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육교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사진전과 시상식,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화성시청 1층 로비에서는 보육교직원과 영유아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이 열렸다.
전시 작품에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모습과 영유아들의 밝고 행복한 순간들이 담겨 시민들에게 보육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지난 5일 시청 3층 대강당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보육힐링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21일 열린 동요제와 보육주간 사진전에 대한 시상식을 비롯해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보육 현장에서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해 온 교직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94점의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 이후에는 마술 공연과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져 보육교직원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보육주간 행사는 보육교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보육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어린이집 68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보육교직원 8,051명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보육교직원들의 역할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은 물론 부모들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에도 중요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육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희정 화성특례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육교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권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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