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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97351
발행일: 2006/12/08
중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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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지난 7일 김용서 수원시장은 시청 상황실 기자회견을 통해 추태 발언에 대해서 강력히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이선호 중부일보 기자는 아시안게임 추태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추태 논란을 일으킨 수원시 안모 공무원은 현지 카타르타는 술과 여자는 생각할 수도 없는 나라 라고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박영선 수원시 공보계장은 도하 아시안게임 추태 왜곡 과장된 보도에 대한 언론사에 대해서는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응원 중 여자 있는 데는 없느냐? 술 파는 데는 없느냐? 며 현지 교민과의 추태 발언을 놓고 시민들이 따가운 시선 속에 수원시와 일부 언론사와의 진실여부는 시간이 말해줄 듯 싶습니다.
중부뉴스 권중섭 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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