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16 22:51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48105
발행일: 2014/04/28  편집부
세월호 참사 분향소 분향으로 조문행렬 이어져


화면크기:

앵커 : 권중섭

세월호 참사 10여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국에는 많은 분향소가 설치된 가운데 애도의 분위기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세월호 참사 십삼일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팽목항에는 실종자 가족들이 자리를 뜨지 못하고 구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 팽목항에는 구슬비가 내린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멀리 세월호가 침몰한 지역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참사 팽목항에는 말없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자가 있기에 희망의 열기로 남은 실종자를 끝가지 찾고자 민, 관, 군 합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경기도약사회에서도 이곳 팽목항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

 

멘트 : 이혜련 경기도여약사회장

 

카메라를 다시 안산지역으로 가 보겠습니다.

 

안산시는 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있으며 분향소에는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분향의 열기는 이곳에서 끝나지 않고 전국적으로 분향소가 설치돼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슬픔을 같이 하고 있으며 경기도청에도 분향소가 설치돼 도민들이 분향소에서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분향소는 수원시청에도 설치돼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애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같은 학생의 입장에서 󰡓좋은 곳으로 갔으면󰡒 하고 한 마디를 하고 있습니다.

 

멘트 : 고등학교 여학생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를 찾기 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실종자 가족 모두가 빨리 수습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유족들은 침몰한 사고현장을 바라보며 애타게 구조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