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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5/24  편집부
청주 두진건설 환경오염과 불법건축물 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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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청주시 흥덕구에 아파트 신축공사를 하면서 공원부지에 불법으로 건축물을 지어 놓는가 하면 세륜시설도 제멋대로 설치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박명규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 박명규

 

청주시 흥덕구에서 아파트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공사장 입구에는 원인 모르게 철문으로 굳게 닫혀있는 상태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출입구 쪽으로 나오는 도로에는 공사장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차량 바퀴 자국이 보이고 있어 세륜시설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어 보입니다.

 

카메라를 출입문 밑으로 해서 공사장 쪽으로 비추어 보아도 세륜시설 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진은 다시 인근 주변을 살펴보니 또 다른 문이 보이고 이곳으로 차량들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곳 역시 세륜시설 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진은 다시 공사 관계자에게 세륜시설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까 공사장 출입문 하고는 전혀 다른 곳에 세륜시설은 보이고 있고 이곳 역시 가동한 흔적은 없이 고여 있어야 할 물탱크는 이렇게 비어 있습니다.

 

비산먼지를 일으키고 주변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으며 안전 표시판 역시 제멋대로 거꾸로 방치 하다시피 놓여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공사장 경계에는 공원이 있으나 이곳 공원에까지 불법 건축물들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박명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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