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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5/26  편집부
인천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소년체전 스케치


화면크기:

 

앵커 : 권중섭

제4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한 선수는 이 영광을 세월호 참사 단원고 형과 누나들에게 바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밖의 경기 내용을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43회 전국소년체전이 17개 시, 도 1만6천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33개 종목을 놓고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지역의 명예를 걸고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어린 꿈나무들의 열띤 경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농구경기장부터 가 보겠습니다.

 

농구경기장에는 중학교 선수들이 골인 󰡐슛󰡑 하는 것을 보면 어른들의 󰡐슛󰡐 못지않게 잘 넣고 있습니다.

 

복싱경기장에도 지역에서 출전한 선수들끼리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고, 맞고 하면서 메달을 향해 뛰고 있습니다.

 

씨름경기장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임원, 가족들과 또는 어린 동생들과도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유도 경기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유도경기장에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충북선수가 넓이 뛰기를 하기위해 심호흡을 여러 번 하고 있다가 뛰기 시작, 높이 뛰어 봅니다.

 

양궁경기장에도 수많은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과녁을 맞추기 위해 활을 당겨 보이고 있습니다.

 

이 많은 선수들 중에 충북 선수가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해 3관왕에 도전하고 있으며 코치, 선수와도 치밀한 작전을 주고받는 선수는 다시 화살을 당겨 보이고 있습니다.

 

배구경기장에도 충북선수들 보다 학부모가 더 응원 해가며 선수들을 격려해 주고 있습니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는 육상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출발 총성이 울리자 지역에서 출전한 선수들은 출발하고 있습니다.

 

출발점은 같아도 골인점을 향해 실력차이를 보이며 질주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남자중 3천m 경기에서도 선수들은 고향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골인점에 도착해 모두가 지쳐 쓰러지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골인점에 도착한 선수들의 표정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린 선수들의 힘든 고통은 나머지 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자중 3천m 경기에서도 힘든 질주코스를 뛰어 골인점에 도착한 선수들은 그동안의 고통을 이겨내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고통을 어른들이 알고 있는지...

 

메달을 따기 위해 이렇게 어린 선수들은 고통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선수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육상코스에서 선수들끼리 앞에 갔다가 뒤로 밀리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질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는가하면 경기도 선수가 100m에서 1등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또 따로 4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리고는 시상대에 오르고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격려금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안산 단원중 안성재 선수는 목에 건 금메달을 󰡓이번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잃은 단원고 형과 누나들에게 이 영광을 바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안성재 안산 단원중 육상선수

 

소년체전에 출전한 경기도 선수들의 금, 은, 동은 경기도 상황실에 기록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기도는 제4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남은 경기에도 최선을 다해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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