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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제2회 세종 복숭아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세종 복숭아축제를 하면서 세종시민들에게 실망을 시켜주는가 하면 세종시장에 대한 능력부족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명규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 박명규 세종전통시장에서 복숭아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장에는 복숭아축제 현수막은 있고 복숭아는 보이지 않고 카메라를 아무리 돌려봐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복숭아축제 안내원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멘트 : 행사안내요원 안내요원대로 복숭아축제장으로 가면서 복숭아를 사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고 복숭아와는 관련이 없는 것들만 즐비하게 팔고 있습니다. 한참을 지나서야 복숭아 판매하는 곳을 찾을 수 가 있었습니다. 이곳 세종시에서 직접 생산한 작목반 농민들이 복숭아를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판매를 해 보았지만 팔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작목반 농민 이곳 작목반 농민은 100개의 복숭아박스를 가지고 왔지만 지금까지 해저물때까지 4박스밖에 팔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또다른 작목반 농민도 230개의 복숭아박스를 가지고 왔지만 겨우 30박스밖에 팔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취재진은 원인이 무엇인지 작목반 관계자에게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작목반 관계자 이렇게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를 하면서 세종특별자치시가 복숭아축제와는 거리가 먼 잡상인축제를 하는가 하면 복숭아축제를 하면서 복숭아는 중앙메뉴에 있지 않고 한쪽으로 밀려나고 잡상인 축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도 이곳을 방문 잡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눠가며 시장을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빈대떡 앞에서 빈대떡을 먹고는 또 다른 곳으로 이동 잡상인들과 악수하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는 악수를 해가며 잡상인축제장을 걷고 있습니다. 이춘희 시장은 한참을 걷다가 행사요원의 제제로 바로 앞 복숭아가 쌓여있는 축제장 20여 미터를 남겨두고 발길을 돌려 잡상인 뒤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복숭아 축제장에서 이춘희 시장은 복숭아는 구경도 하지 못하고 골목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이런 시장이라면 세종시를 떠나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없게 처신을 하고 있어 탄핵 1순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박명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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