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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8/10  편집부
롯데몰 개점 놓고 수원시 시민계획단 투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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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롯데몰 개점 놓고 수원시 시민계획단 투표 발표

 

앵커 : 권중섭

 

수원역 주변에는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면서 주변 상인들과의 강력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교통 혼잡도 예상되고 있어 박명규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 박명규

 

수원역 인근 대형 롯데몰이 개점을 앞두고 주변상가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까지도 관심을 같고 있습니다.

 

롯데몰은 예정대로라면 9월 추석을 앞두고 오픈하려 했지만 주변 상인회 와의 상생 협의점을 풀지 못하고 장기전으로 내다봐야 할 것 같습니다.

 

롯데몰 측과 수원지역 상인회의 의견조율을 보면 롯데측은 협상안으로 15억원에서 50억원으로 늘려 협상안을 내놓았지만 상인회 측은 애초부터 500억원을 제시 의견차는 멀기만 합니다.

 

수원시도 고민에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변 교통문제 해결방안이 걸림돌이 되고 있어 수원시 도시계획 시민계획단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시민계획단의 토론과 투표까지를 수원시청에서 열리고 있어 취재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사말에서 수원역 주변 대형쇼핑몰이 들어서면서 이에 따른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고 시민에 불편이 돌아갈 수밖에 없으며 추가 교통흐름을 넓히기 위해서 주변도로와 다리를 건설하려면 수천억이 추가로 들어갈 수밖에 없어 이것을 대형쇼핑몰 업체에게 분담 시민의 혈세를 줄이는 일을 이끌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멘트 : 염태영 수원시장

 

시장의 인사말이 끝나고 수원시 도시계획 시민 계획단은 분임토론에 들어가 시민 저마다 개인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멘트 : 이호철 시민의원

 

또다른 곳에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제시 수원시가 생각지도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도 분과별 토론에서 발표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멘트 : 청년분과장

 

이렇게 시민계 획단이 열띤 토론이 끝나고 다 같이 모여 전자투표를 실시하고 있어 보겠습니다.

 

멘트 : 전자투표결과

 

이 자리에서 첫 번째로 롯데몰 개점 시기는 언제쯤이 적당한가에 대한 시민 계획단의 투표에서 과선교가 개통되는 시점에 개점과, 교통문제 주변정비가 이루어진 이후 개점이 비슷한 답이 나왔고, 과선교 개통 전 개점은 2.4%에 불과 했습니다.

 

수원 도시계획 시민 계획단 투표결과는 과선교 교통문제 정리 후 개점이 가장 많은 투표가 나왔습니다.

 

수원시는 행정의 독선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시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공통점을 찾아 시정을 이끌어가 지난해는 도시대상을 받는가 하면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바 있습니다.

 

더 나아가 수원시는 자치행정의 모범이 되 전국 최초로 4학년 초등학교 교과서에 우수행정모범으로 실리기도 하였습니다.

 

중부뉴스 박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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