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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1/25  편집부
안전한 수원 만들기 정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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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안전도시에 수원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염태영 수원시장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안전도시를 강조 하였고 김용남 국회의원도 안전도시 정책포럼을 발표하였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멘트 : 염태영 수원시장

 

멘트 : 김용남 국회의원

 

리포트 ; 안봉숙

 

안전한 수원만들기 정책토론회가 수원 화성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날 주제 발표는 최근 수원에서 벌어졌던 오원춘 사건과 박춘봉 사건에 대한 제시로 앞으로 보다 낳은 정책 토론회장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2013년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157천여명으로 전년도 대비 9.1%나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2013년 말 기준 불법체류율은 10년 전인 2003년 말에 비해 두 배 정도 낮아졌지만 2003년에 비해 체류외국인 수가 훨씬 증가했기 때문에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의 절대적인 수는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원시를 보면 2014년 1월 총 47,237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수원시 거주 외국인 주민 중 외국인 근로자의 수는 15,083명으로 대부분(78.8%) 중국 국적자입니다.

 

특히 2006~2008년 사이 수원시 외국인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국의 외국인 불법체류율이 10% 정도라면 수원은 5천명 정도 외국인이 불법체류하고 있다고 최서리 IOM이민정책연구원은 밝히고 있습니다.

 

국내 경찰의 외국인 범죄 치안대책을 살펴보면 지자체나 고용노동부 출입국 외국인 정책 본부 등 유관기관 협력 체제를 구축, 외국인을 자율방범대와 치안 봉사자, 합동 순찰 실시를 해 오고 있어 외국인 자율방범대 12개소 214명, 외국인 치안봉사단 17개서 287명으로 구성해 치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수원시에서는 오원춘 사건과 박춘봉 사건이 발생, 수원은 외국인 관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외국인 범죄에 대한 장기 방안으로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타파 등으로 사회갈등 최소화가 필요한 가운데 이주민과의 우후적 관계 형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 중진으로 초, 중, 고 학생에게도 다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며 출입국 이전부터 엄격한 관리로 외국 범죄자의 유입을 원칙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도 밝히고 있습니다.

 

외국인 범죄 감소를 위해서는 경찰의 치안대책과 출입국 관리소에서 불법 체류자 관리에 관계기관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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