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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3/02  편집부
제96회 전국동계체전 경기도 종합우승


화면크기:

앵커 : 권중섭

제96회 전국동계체전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종합우승을 계기로 경기도는 14년 대기록을 하였습니다. 김동원, 안봉숙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전국동계체전이 열리고 있는 강원도 용평리조트로 가보겠습니다.

 

개회식장 내로 가는 입구에는 눈으로 만든 조형물들을 눈여겨 볼 수가 있으며 이곳 특산물 명태를 말리고 있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용평리조트가 보이며 입구에는 제96회 전국동계체전이라고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개회식장 내로 들어서자 전국 17개 시, 도 선수들이 개회식을 기다리고 있으며 제일교포 선수단들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번 제96회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한 선수 2,527명, 임원 1,139명 등 3,660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소치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중 김연아, 심석희, 이규혁을 제외한 이상화, 이승훈, 박승희, 김아랑 등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전국 동계체전 임원진들이 개회식 단상으로 오르고 곧 이어 개회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멘트 : 개회선언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축사가 있습니다.

 

멘트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선수단 대표의 선서가 있습니다.

 

멘트 : 선수단 대표

 

동계체전이 열리고 있는 스키 경기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체육회 임원진들이 경기를 관전하면서 문제점도 지적해 보이고 있습니다.

 

멘트 :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경기장 관람석에도 관람하는 관람객들은 보이지 않고 관람석 자리는 이렇게 텅 비어 있습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을 내다보고 있는 우리로서는 관심을 가져야 할 대목입니다.

 

스키점프에서도 설치만 되어 있지 이번 대회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시설면에서 보안해야 할 문제점을 개선 후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스키선수들은 경기에 질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이 자리에서 마음껏 발휘해가고 있습니다.

 

춥고 힘든 경기를 하면서 골인점에 들어서면서도 마지막 힘을 최선 다해 들어서는 바이애슬론 선수들은 쓰러져 가고 있어 얼마나 선수들이 힘들게 레이스 경기에 임한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25일부터 4일간 28일 끝나는 경기에서 경기도는 금 84개, 은 71개, 동 74개 획득, 2위인 서울은 금 52개, 은 58개, 동 45개로 서울을 누르고 종합 우승 14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도 경기도체육회 이채원(34)선수는 4관왕으로 MVP로 뽑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 이채원(경기도체육회 소속)

 

이밖에도 최다관왕은 여자 초등부 최윤아(부남초, 6학년) 선수로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스론 종목을 넘나들며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

 

4관왕은 10명 탄생했으며 11개의 대회 신기록만 나왔고 한국 신기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4일간의 전국동계체전을 끝으로 폐회식이 열리고 있는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륨에 가 보겠습니다.

 

폐회식에서 종합성적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체육회 관계자

 

그럼 이번 전국동계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한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김동원 기자가 폐회식 현장에서 인터뷰를 해 보겠습니다.

 

인터뷰 :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오늘의 대기록 종합우승 14연패를 하기까지는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묵묵히 체육회 임원진들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경기도 선수들이 경기에 최선의 노력이 오늘의 종합우승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이 영광은 다시 경기도민들에게 되돌려 주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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