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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2/22  편집부
이승훈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행보 도마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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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청주시장과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현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등 경제 으뜸 청주 문제점은 없는지 박명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박명규

이승훈 청주시장과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에 대한 행보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먼저 청주시 이승훈 시장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지역 현안을 살펴보면 지난 3일 오송역에서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대규모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고속철도 오는 4월 개통을 앞두고 원안대로 오송역에서 공주역로 잇는 노선대로 가야된다고 이승훈 청주시장 등 시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오송역에서 했습니다.

 

같은 충청도지역인 대전시는 서대전역을 경유 익산역으로 연결 안을 제시하는 등 나름대로 대전에서도 맞불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내 놓은 노선은 별도 기존 노선 서대전역을 경우 익산역으로 잇는 안을 내놓았습니다.

 

청주시가 앞서 오송역 집회는 국토교통부 정보 부족 탓으로 정부와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대전시와는 오히려 민심 갈등을 부추겼다는 점입니다.

 

다음날 4일 충북 청주 오창과학단지 내에서 충북창조혁신센터 출범식 테이프 커팅 자리에 이승훈 청주시장은 지역 기관장임에도 불구하고 테이프 커팅 명단이 빠지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시 관계자도 테이프 커팅 출범식에 청주시장 명단을 도청 관계자에게 건의 했지만 재차 누락되는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주관 부서인 미래창조과학부는 광역단체 급 행사이기 때문이라고 해명을 늘어 넣고 있습니다만 지역 기관장인 이승훈 청주시장 명단 누락을 놓고 청주시와 미래창조과학부와의 갈등으로 까지 이어져 보입니다.

 

전날 오송역 대규모 정부안 호남고속철도 변경안 반대 집회와 무관하지 만은 않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승훈 청주시장의 행보는 이곳에서 끝난 것이 아니고 지난 5일 청주시의회 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장에서도 청주공항 MRO단지 조성사업 책임공방 자리에서 김용규 의원이 KAI이탈 질문에 들어가자 이승훈 청주시장은 충북도에 가서 물어보라고 무성의한 답변으로 청주시의회 와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김용규 의원과 다시 질의내용에 대해 반응을 들어가기 위해 인터뷰를 해 보았습니다.

 

멘트 ; 청주시 김용규 의원

 

이렇게 이승훈 청주시장은 행정에 있어 지역 현안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의회에 와서도 무성의로 답변하는 등 시정운영이 흔들리고 있어 보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청주시의 잦은 인사로 조직안정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지난해 7월 통합 청주시 로 출범되면서 잦은 인사는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하다시피 시행하여 공직사회의 안정에 흔들리고 있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일등 경제 으뜸청주를 오히려 역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청주시민들은 불안해 보이기만 합니다.

 

다음으로는 청주시의회 의장의 발언을 놓고 살펴보겠습니다.

 

청주시의회 의장도 의원들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어 보입니다.

 

청주시의회는 지난 6일 제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행정사무 감사 일부 조례 변경안건을 하재성 의원이 발의했지만 본 회의장에서 재적 의원 38명중 찬성 18명, 반대 15명, 기권 3명으로 부결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재성 의원은 1월~12월 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하자는 조례안 변경을 내 놓고 있습니다.

 

부결 뒤에는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이 상임위원장 자리에서 조례변경 반대 발의자를 육의선 복지문화위원장을 지명하여 의장이 중립적이지 못하고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멘트 : 하재성 의원

 

멘트 : 육미선 복지문화위원장

 

인터뷰 : 하재성 의원

 

이렇게 찬반 갈등에서 의장까지 반대 입장 표명을 지명하도록 한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소지는 있어 보입니다.

 

청주시나 청주시의회를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민을 위한 행정보다 갈등을 부추기는 행정은 없는지, 의회 또한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반대를 위한 반대 의견은 없는지 시민들은 뒤에서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박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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