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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수원시는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외국인을 상대로 다문화경찰센터가 개소되었다고 하는가 하면 추가로 팔달경찰서도 신설 된다고 합니다. 백태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백태욱 법무부가 주관하는 2015범죄예방환경개선공모사업 시범지역으로 수원시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원시 팔달구는 전국이 떠들썩했던 외국인 오원춘, 박춘봉 사건 등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였습니다. 김현웅 법무부장관도 지난 7월22일 팔달구 여성가족센터를 방문해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을 수원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리에 참석하였습니다. 수원시도 팔달구 지역을 범죄 없는 마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는가하면 다문화경찰센터가 지난달 28일 팔달구 고등동 옛 고등지구대 자리에서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다문화경찰센터는 수원시가 지원하고 수원서부경찰서가 신설한 경찰센터입니다. 이 자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안기남 수원서부경찰서장 등 유관기관, 주민대표들이 개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맨트 ; 염태영 수원시장 다문화경찰센터는 고등동, 매산로 일대 외국인 밀집지역에 치안 안정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들이 체류하면서 일반 지구대와는 달리 다문화경찰센터를 배치 외국인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고민을 나눌 수 있게끔 자리도 마련 하였습니다. 이곳 다문화경찰센터에는 외국어 실력도 충분히 겸비한 경찰관으로 편성, 외국인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수원시 팔달구는 경찰서가 없는 지역으로 외국인 오원춘, 박춘봉 사건 등 흉측한 살인 사건이 잇달아 발생되면서 치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 지역 김용남 국회의원도 팔달구에 경찰서가 없는 것을 알고는 국회에서 팔달경찰서 신설에 따른 예산 확보에 땀 흘린 결실을 보았습니다.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인터뷰 : 김용남 국회의원 이렇게 수원시 팔달구는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와 다문화경찰센터 개소식을 여는 등 정치, 사법, 행정 인사들이 합심하여 지역 치안 안전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백태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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