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호응 높았던 스마트폰 영상 제작·어반스케치·베이킹 3개 강좌 마련
- 10월 20~22일 평생학습관 누리집서 선착순 접수…총 40명 모집
- 11월 한 달간 수지구 평생학습관서 진행…수강료 1만~1만5천 원
 |
| ▲ 용인특례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11월 특별강좌 ‘한 번 더 배움’ 안내문. 스마트폰 영상 제작과 어반스케치, 베이킹 등 3개 강좌가 운영된다. <자료제공=용인특례시> |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소재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11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특별강좌 ‘한 번 더 배움’의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강좌는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했던 프로그램 가운데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강좌를 다시 편성해 더 많은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강좌는 ‘나도 크리에이터! 스마트폰 영상 제작’, ‘어반스케치 트레이닝’, ‘초보자를 위한 베이킹’ 등 총 3개다.
‘나도 크리에이터! 스마트폰 영상 제작’은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정원은 12명, 수강료는 1만5천 원이다.
‘어반스케치 트레이닝’은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도시 풍경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정원은 12명, 수강료는 1만 원이다.
‘초보자를 위한 베이킹’은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정원은 16명, 수강료는 1만5천 원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좌마다 개강일과 교육시간, 운영 횟수 등이 다른 만큼 신청자는 강의계획서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수강료와 별도로 강좌별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강좌를 추가 운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