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 이어 대변인 중책…당내 역할 확대
-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에게 임명장 받아…경기도 현안·지역 민심 잇는 가교 역할
- “오직 광주, 광주의 오늘과 내일 생각…지역 목소리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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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오른쪽)이 지난 9월 30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식에서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으로부터 대변인 임명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의회> |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에 임명되며 3년 연속 대변인직을 맡게 됐다.
최서윤 부의장(국민의힘, 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지난 9월 30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식에서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으로부터 대변인 임명장을 받았다.
지난 8월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데 이어 대변인까지 맡으면서 경기도 주요 현안과 지역 민심을 연결하는 당내 소통 역할도 한층 확대됐다.
이번 임명으로 최 부의장은 3년 연속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됐다. 앞으로 경기도 주요 현안과 정책에 관한 당의 입장을 도민에게 전달하고, 지역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당의 정책 논의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시의회 재선의원인 최 부의장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 과제를 다뤄왔다. 특히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당 차원의 정책 논의와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 부의장은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대변인 역할을 병행하면서 광주시가 직면한 교통과 도시개발, 생활 기반시설 등 주요 현안을 경기도 차원의 정책 논의와 연결하는 데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지방의회에서 확인한 주민 요구가 지역에 국한된 민원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과 지방의회 간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최 부의장은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님과 함께 도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3년 연속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광주시의회에서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장의 요구가 당의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직 광주, 광주의 오늘과 내일만을 생각한다”며 “당에서 주어지는 역할이 광주시의 발전을 앞당기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의장은 앞으로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대변인으로서 광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각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당의 정책 결정 과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과 당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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