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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부실공사를 놓고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어영부영 부실공사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무려 현지를 5차례나 방문,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동탄2신도시 A23블럭 부영아파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방문 횟수만 살펴보면 지난 2월 14일, 5월 31일, 7월 18일, 7월 25일 그리고 오늘까지 5번째 부영아파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부영아파트는 18개동 1천 31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부영A23블럭은 지난 2015년 2월 착공해 올 3월에 화성시로 부터 준공 사용승인까지 받았으나 입주자들이 부실시공으로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지역입니다. 경기도와 화성시에 따르면 하자보수 신청 건수만 무려 7만 8천 건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아파트 하자보수의 배 이상 발생되고 있어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곳을 무려 5차례나 점검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럼 현장 방문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부영 측 관계자가 오가는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현장을 방문하면서 부영에 대해 어영부영 넘어가려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제대로 된 공사를 주문하고도 있습니다. 동탄2신도시 A23블럭을 들러 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마지막으로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강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렇게 동탄2신도시 A23블럭에 대한 부영건설이 부영아파트에 대한 부실 시공에 남경필 경기도지사, 채인석 화성시장도 발 벗고 나서 부영아파트에 대한 부실시공을 바로잡겠다고 경기도청 브리핑에서 밝힌바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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