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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14  편집부
의왕시, 살기좋은 안전도시로 화재!
- 행정안전부 지역 안전지수 평가, 대구 달성군에 이어 두 번째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에서 공개한 2017년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 대구 달성군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았다.

 

각 자치단체의 분야별 안전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처음 공개한 지역 안전지수는 지자체별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연재해,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7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평가해 각각 1∼5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 달성군은 총 6개 분야에서 1등급으로 평가됐고, 의왕시는 서울 양천구,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경기 군포시, 충남 계룡시와 함께 5개 분야에서 1등급으로 평가받으며 안전한 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범죄 및 자살분야에서는 3년 연속으로 1등급을 유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이번 평가로 의왕시가 대외적으로 안전한 도시로 높이 평가받게 됐다”,“앞으로도 지역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이 살기 좋은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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