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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14  편집부
군포시, 능안공원 쾌적한 시민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
- 어린이물놀이장·야생화 테마공원·야외학습장 설치 등 휴식공간 조성 -

군포시 산본동 1065번지에 위치한 능안공원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돼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1995년에 조성된 능안공원은 면적 63,271㎡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인근에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위치한 도심 속 산림형 공원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공원을 재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지난 8월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공원 재정비 및 여름철 아이들을 위한 건전한 놀이공간을 바라는 지역 주민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근 아파트와 공원 경계의 노후 진입로를 개선하여 노약자 및 유모차가 통행하기 편리하게 데크램프와 데크계단을 설치하였으며, 북카페 1개소 설치 및 순환산책로(320m)를 정비해 공원을 한층 더 쾌적하게 개선했다.


또 평소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행사 공간인 야외무대에 목재데크 설치 및 관람석을 정비하고, 운동시설·파고라·의자 등을 추가로 보강해 시민 편의시설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59종 1만3천여본을 갖춘 야생화 테마공원과 야외학습장을 조성하고, 여름철 가족단위 휴식공간이 될 어린이물놀이장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여가 공간이 될 전망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물놀이장 조성은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여가생활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공원 조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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