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16 22:51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3216
발행일: 2018/05/01  편집부
세종시, "전국최고수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세종특별자치시가 5월 1일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세종시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PM2.5)가 당일 17시까지 평균 51㎍/㎥ 이상이고, 다음날 예보 36㎍/㎥(나쁨) 이상일 경우 발령된다.
 
수도권의 경우 다음날 예보 농도가 51㎍/㎥일 때 시행되는 것을 감안하면, 크게 강화된 기준이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교통분야에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내·외 버스 주정차 공회전 금지  ▲산업분야는 공공 환경시설 2개소 저부하운전, 관공서 발주 대형공사장 31개소 공사중단, ▲어린이와 노약자 등 민감계층에는 외출 및 야외활동 자제와 마스크 착용 안내 등 조치가 시행된다.
 
세종시 공공기관 종사자 2만 6,000여명이 차량 2부제를 시행할 경우 전체 미세먼지 발생량의 2.3%를 저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권배 환경녹지국장은 “정부종합청사, 국책연구기관, 100인 이상 기업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며 “민간·기업·공공기관이 함께 미세먼지 저감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원모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