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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25  편집부
여주시보건소, 치매예방 프로젝트 “기억품은 마을”벽화그리기


여주시 보건소는 지난 6월 21일 점동면 삼합2리에서 치매특화사업 ‘기억품은 마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대가 함께하는 마을’이라는 주제로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마을 경로당 어르신, 치매안심센터 직원, 노인복지관 흙토담 회원(이학윤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벽화그리기 행사는 어르신들과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억품은 마을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벽에 색을 입히는 작업 내내 즐거워하며 치매안심마을조성사업을 통해 더 밝아진 동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벽화 그리기에 동참한 함진경 보건소장은 “무더운 여름날에도 불구하고 기억품은 마을 벽화그리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여주시를 함께 만들어가자”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 날 그린 벽화는 점동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의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28일 점동면 삼합2리 기억품은 마을 수료식 및 현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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