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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28  편집부
수원시정연구원, '시민 기록관리자 기초 교육 특강' 개최


수원시정연구원 부설 수원학연구센터는 지난 28일 수원시정연구원 제1강의실에서 20대부터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지역의 수강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수원 시민 기록관리자 기초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수원 시민 기록관리자 기초 교육은 수원시 인문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수원학과 자료 기록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시민 기록 관리자로서의 지속적인 시민활동 견인을 위하여 마련된 교육 행사이다. 
 
강사로는 국가기록원 학예관 등을 역임한 한신대 이영남 교수(한국사학과)가 초청되어 기록의 사회적 역할과 자료의 선정, 가치판단, 정리 등에 관한 기록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영남 교수는 “시민들이 스스로의 기록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 사회에 대한 참여를 활발히 할 수 있다”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 정체성을 부여하고 공동체를 유지해나가는 기반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원학연구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의 기록과 그 일상 속 다양한 자료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시대의 기록이 된다.


수원 시민 기록관리자 기초 교육을 통하여 수원 시민 뿐만 아니라 교육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자기발전의 기회는 물론 지역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수원학연구센터가 지역사 연구의 중심이 되어, 자료 확보와 관리를 통해 수원시의 도시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백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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