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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주택건설의 날 훈‧포장 수여 |
- 금탑산업훈장, ㈜원건설 김민호
- 은탑산업훈장, 무궁화신탁 권준명 대표이사, 금호건설 양성용 고문, 미진건설 김종탁 대표이사
- 산업포장, 현대건설 신국현 상무, 동광종합토건 이신근 회장, 삼성물산 임철진 상무, 삼일건설 최갑렬 대표이사, 두산건설 이준호 상무, 보광종합건설 도기봉 대표이사
-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9명, 국토부장관표창 24명
한국주택협회 주관 ‘2023 주택건설의 날’ 행사가 지난 14일 논현동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했다.
이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행사에 참석 치사를 했다.
치사 내용을 보면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입니다.
주택건설인들의 축제의 장인 ‘2023 주택건설의 날’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주택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주택건설인 여러분,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한국주택협회 윤영준 회장님,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회장님, 주택도시보증공사 유병태 사장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박정하 위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간 주택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께는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전합니다.
주거는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의 터전이자, 안심하고 생업과 학업에 전념하기 위한 삶의 필수 기반입니다.
정부는 국민 주거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금융․부동산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금리 상승에 원자재 가격까지 오르면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었고 금융·부동산 시장의 경착륙 우려가 큰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우리 정부가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신속한 금융 지원을 펼쳐 시장이 연착륙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전히 높은 금리와 불확실한 거시여건으로 시장의 향후 방향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높아진 조달 금리와 공사비의 불확실성으로 민간은 사업추진 시기를 망설이고 있고 인허가를 받은 후에도 착공을 미루면서 주택공급도 위축된 상황입니다.
정부는 남아있는 시장 정상화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는 한편, 주택공급 정상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으로 추진한 제도개선이 완료된 만큼, 현장에서 실질적 지원이 되는지 살피면서 향후 주택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주택건설인 여러분께서도 정부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다면 시장의 안정과 공급의 정상화가 더 빠른 결실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여러분, 지금 주택건설 산업은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지방 인구의 감소로 인구와 사회 구조 전반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주택 산업 내에서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변화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부는 지속 가능한 주택건설 산업을 위해 사회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연구개발 추진, 제도개선과 같은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민간도 정부의 노력에 더해 사회구조 변화에 부응하는 주거 서비스 개선과 친환경 스마트 주택 개발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 주택건설 산업은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이루어 내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오늘 이 행사가 주택건설 업계와 종사자 여러분의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벌써 연말입니다.
올해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다가올 새해 갑진년에도 기쁜 일,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주택건설인 50명에게 정부 포상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 명단을 살펴보면 산업훈장 4명(금탑 1명, 은탑 3명), 산업포장 6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9명, 국토부장관표창 24명으로 밝혀졌다.
금탑산업훈장은 ㈜원건설 김민호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탑산업훈장은 △무궁화신탁 권준명 대표이사 △금호건설 양성용 고문 △미진건설 김종탁 대표이사가 받았다.
산업포장은 △현대건설 신국현 상무 △동광종합토건 이신근 회장 △삼성물산 임철진 상무 △삼일건설 최갑렬 대표이사 △두산건설 이준호 상무 △보광종합건설 도기봉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롯데건설 이상광 상무보 △우리자산신탁 이식한 전무 △주택도시보증공사 강현정 부장 △포스코이앤씨 장형수 상무 △주함건설 이동호 대표이사 △현대건설 이동훈 상무 △비오엠건설 김성일 대표이사가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부영주택 이동영 전무 △이원종합건설 윤은규 대표이사 △대우건설 전용수 상무 △경동주택건설 장시철 대표이사 △쌍용건설 유종식 상무 △신영부동산신탁 정원락 전무 △현대엔지니어링 이광열 상무 △신원건설 강범준 대표이사 △리드산업개발 김세진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국토부장관표창은 △롯데건설 정영광 상무보 △대우건설 이승민 상무 △포스코이앤씨 박종진 상무 △코오롱글로벌 정지석 부장 △등 24명이 수상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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