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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중섭] 경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 경기도가 종합우승 3년째를 차지했습니다. 전국체전에 나가있는 박경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박경옥]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경남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열리고 있습니다. 경남 김해 종합운동장이 보이고 있으며, 커다란 현수막에는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체전 취재진은 식전 김해 종합운동장에 들어가 보았습니다만, 커다란 현수막에도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 보이기도 합니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상황실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체전에 참가한 2만9천352명의 선수단과 49개 종목 선수들이 종합운동장으로 들어설 것입니다. 경남 일원에서 시·도 지역 선수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식전 행사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이 전투비행기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경남도 비상하라” 주최측인 경남을 주제로 화려한 비행기술을 선보이고 있어 체전 개회식을 빛내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개회식이 열리고 있으며 선두에는 17개 시·도단 체육회 깃발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내년도 개최 도시인 부산광역시 선수단이 처음으로 입장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입장하는 선수단은 주최 도시인 경남이 입장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선수단도 입장 종합우승 3연패를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선수단은 선수 1천 637명, 지도자·임원 832명 등 모두 2천469명의 선수·임원들이 출전 경남 일대에 집결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해외동포들도 참가, 이색적인 지역 풍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7개 시·도 선수들이 입장한 가운데 개회식을 알리는 화려한 폭죽이 터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수단 대표가 경기에 정정 당당히 임할 것을 선서하고 있습니다. [멘트: 선수단 대표] 이어서 성화를 든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성화 봉송 선수들은 운동장을 돌며 화려한 드론으로 이어져 800여개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으며, 우주인이 성화를 건네받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경기도 선수단은 개막식이 끝나고 자체 종합우승을 다짐하는 대회가 별도 열리고 있기도 합니다.
[멘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 자리에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 체육회 예산을 1천억 원을 만들어 보자”고 하여 체육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멘트: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다음날 12일부터 경남 일원에서는 종목별 체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상황실에도 실시간 경기일정표를 전광판에 볼 수 있게 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 경기도 어떤 경기도, 경기도가 승리한다”라고 돼있어 종합우승 3연패 선전을 기원합니다. 김해 종합운동장에서 육상 경기선수들은 출발을 기다리고 있으며, 총성과 함께선수들은 예선전에서 출발을 향해 뛰어나가고 또 뛰어나가고 있습니다. 높이뛰기 선수들은 목표 높이만큼 설정 뛰어보았지만 뜻대로 넘지 못하고 있으며, 또 다른 선수들도 뛰어넘으려다 결과는 난항을 겪고 메달은 쉽게 다가오지 않아 보입니다. 장대높이뛰기도 마찬가지로 마음대로 넘어지지가 않자, 재도전 시도하다가도 도전 끝에 목표 높이를 넘기기도 하고 있습니다. 마라톤 선수들도 마지막 골인 지점에서 순위 밖으로 벗어난 가운데 메달은 없지만 앞질러 골인점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여자 마라톤 선수도 1위로 골인점에 들어서고 있으며, 원반던지기도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원동력을 이용 최대한 멀리 던지려고 몇 바퀴를 돌아 힘차게 던져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은 시상대에 올라 금·은·동 메달을, 그 동안 땀 흘린 결실을 목에 걸고 있습니다. 시상대에 오르기까지 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상대에서 그 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 단체전 경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금·은·동 메달은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관중에서도 선수들 경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으며 멀리뛰기도 가을 하늘의 찬공을 향해 마음껏 뛸 것 같아도 곧바로 모래판 위로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 실력과 행운이 따라줄 때 메달은 주인공 목에 걸 수가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 유도는 합천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금 18, 은 4, 동 8개로 24연패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경기도 선수들의 승전보는 이렇게 상황실 전광판으로 계속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경기도는 금 141, 은 108, 동 170개로 종합점수 6만5817점을 따내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다음 제106회 전국체전은 부산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중부뉴스 박경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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