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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공 지우】 63년에 박영헌 씨는 수원역에서 고향 이천으로 가려다 경찰관에 의해 잡혀 선감학원에서 1년 6개월 생활하다 탈출하였습니다. 그간의 생활을 중부뉴스에 알리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박영헌씨는 현재 ‘선감학원 아동 인권유린 진실규명 추진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감학원 아동 인권유린 진실규명 추진회는 앞으로 정부를 상대로 “피해 구제 활동을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공지우입니다. 취재 : 김준성 기자 리포트 : 공지우 기자 촬영 : 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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