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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상철】 제106회 전국동계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선수 임원 4,855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22연패를 내다보고 있어, 이를 박경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멘트: 박경옥】 국내 최대 동계 스포츠의 축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8일 오후 5시, 이곳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개회식 선포】 【멘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념사】 【리포터 멘트: 박경옥】 이번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 강원도·강원도교육청·강원도체육회가 주관을 맡았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3,059명, 임원 1,796명으로 총 4,855명이 참가,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지난 17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으로 대회 22연패를 달성해, 대한민국에 전무후무한 역사적 순간을 경기도민에게 선물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경기도는 종합우승 22연패를 목표로 선수 596명, 임원 200명 총 796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개막식 전 사전 경기로 진행된 빙상 종목에서 경기도는 금메달 69, 은메달 66, 동메달 51 총 186개의 메달을 획득, 585점으로 현재 경기도는 서울 496.5점, 인천 206.5점을 제치고 선두에 있어, 경기도 종합우승 22연패를 향한 청신호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2002년 제83회 대회에서부터 2024년도에 이르기까지 종합우승 21연패를 달성, ‘체육 웅도'의 명성을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열기를 이어받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본경기에 대거 출전, 높은 수준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2025년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성화 점화 퍼포먼스】 18일 이곳 평창 개막식을 기점으로, 남은 경기 종합우승 22연패를 향한 경기도 선수들의 질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뉴스 박경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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