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역 일원 도시환경 개선·골목상권 활성화 성과 인정
- 매산동 어울림센터 등 거점시설 조성…청년인큐베이션센터·행복주택 연계
-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서 행정안전부장관상…도시재생 성과 전국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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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 관계자들이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도시·지역혁신대상 공공부문 상권회복 분야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수원특례시가 수원역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도시·지역혁신대상 공공부문 상권회복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수원특례시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공공부문 상권회복 분야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상권회복 분야는 원도심과 골목상권 회복 등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분야다.
수원특례시는 수원역 일원의 도시환경을 개선하면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18년부터 2025년 6월까지 팔달구 매산동 일원 19만7800㎡를 대상으로 추진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3개소 조성과 골목상권 활성화, 수원역 주변 가로환경 개선 등을 추진했다.
매산동 어울림센터와 모두다어울림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청년인큐베이션센터와 행복주택 등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도 확충했다.
또 수원역 주변 가로환경을 정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병행하면서 물리적인 도시환경 개선뿐 아니라 원도심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며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다.
수원특례시는 박람회 기간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비롯한 지역 도시재생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수원역 일원의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조성된 거점시설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시재생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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