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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1  편집부
수원특례시의회, ‘글로벌 안전도시’ 밑그림 그린다…관광·안전 전략 연구 착수

- 의원 연구단체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관광·방범·방재·도시관제·환경 정책 연계…지속가능한 안전 관광도시 브랜드 모색

- 이기범 대표의원 “안전 가치 더해 수원 도시 경쟁력 높일 전략 마련”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가 지난 9월 30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가 관광과 안전 정책을 연계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는 지난 9월 30일 의회 청사 4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이기범 의원을 비롯해 이대선·김민양·최성호·서형미·강은호 의원과 수원특례시 관계 부서, 로컬스튜디오온다 공동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특례시가 보유한 관광·안전 분야의 정책 자산과 시정 실행체계를 살펴보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원 방문의 해’ 이후에도 지속할 수 있는 안전 관광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이기범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 대표의원이 지난 9월 30일 의회 청사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연구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이번 연구에서는 관광·방범·방재·도시관제·환경 등 분야별 정책 자산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안전 관광도시 브랜드 전략을 구상한다.

 

또 연구를 통해 도출된 전략을 수원특례시의회의 정책 결정과 수원특례시의 실제 행정 실행체계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글로벌 안전도시 브랜드 전략과 세부 실행과제의 기본 방향을 정립할 계획이다.

 

이기범 대표의원은 “수원은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자산을 갖춘 도시인 만큼, 여기에 일상과 관광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의 가치를 더한다면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수원에 적합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을 마련하고, 수원특례시의회에서도 관련 정책이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는 이기범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경례·이대선·김민양·최성호·서형미·강은호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수원특례시의 관광 자원과 안전 분야 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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