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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1  편집부
수원특례시의회, 발달장애 예술인 무대 응원…“재능 펼칠 기회 넓혀야”

- 이철승 보건복지위원장 등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참석

- 발달장애인·비장애인 등 1천여 명 함께…공연·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

- 연주·샌드아트·풍물 등 다채로운 무대…문화예술로 장애·비장애 소통

 

▲ 이철승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 9월 30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가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는 문화예술 무대를 함께하며 장애와 비장애가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철승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9월 30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에 참석해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승 위원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의원과 정윤우 의원 등이 참석해 발달장애인과 가족, 행사 관계자들과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수원특례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1천여 명이 함께했으며, 개회식과 축하공연, 발달장애인 예술공연,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이철승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9월 30일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에서 응원등을 들고 행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공연에서는 우쿠누리앙상블과 휠체어 댄스스포츠를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성악가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연주와 샌드아트, 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면서 관객들과 문화예술로 교감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철승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문화예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을 잇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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