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선착순 수강생 모집…양평군 평생학습포털서 신청
- 퀼트·떡 만들기·저녁 요가·AI 파워포인트 등 생활문화부터 디지털까지 구성
-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재능·경험 나눠…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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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이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하는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도 강사다’ 수강생 모집 안내문. 주민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생활문화·신체활동·디지털·인문교양 분야 14개 강좌가 운영된다. <자료제공=양평군> |
양평군이 주민의 재능과 경험을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도 강사다’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하반기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돼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 재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양평군은 지난 9월 주민 강사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선발했으며, 하반기에는 생활문화와 신체활동·디지털, 인문교양 분야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생활문화 분야에는 ‘나만의 명품 퀼트’, ‘나만의 떡 만들기’, ‘천연 향기 힐링 클래스’, ‘명리학의 이해’, ‘타로, 너 대체 뭐니’, ‘가구 제작 기법(목공)’, ‘레진아트’ 등이 마련됐다.
신체활동·디지털 분야에서는 ‘하루의 무게를 덜어내는 저녁 요가’, ‘동작 중심 예술 치료’, ‘쉽고 재미있는 AI 파워포인트’ 강좌가 진행된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는 부모는?’, ‘사고력 향상을 위한 질문 만들기’, ‘영어 원서 읽기’, ‘다시, 나답게-중년의 마음설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야간 요가와 중장년층을 위한 마음 설계,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는 퀼트 등 다양한 연령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든 강좌는 주민 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주민 강사가 직접 강좌를 구성하고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이웃들과 나눈다는 점에서 단순한 평생교육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양평군은 상반기에도 ‘전통주 빚기’, ‘칼림바’, ‘여행용 영어회화’ 등 8개 강좌를 운영한 바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가 주민 강사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보람이자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배우고 주민 강사로 새롭게 활동하는 이웃들과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에 로그인한 뒤 ‘나도 강사다’ 수강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양평매력캠퍼스(031-770-2943)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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