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9~30일 강릉시 일원서 의정연수…지방의회 실무 중심 맞춤형 특강
- 조례안 입안·심사부터 예산·결산 심사 기법까지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 평택시의회 위원회 조례 개정 방향 논의…정책 판단·재정 분석 역량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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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2026년도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
평택시의회가 조례안 심사와 예산·결산 등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의정연수를 진행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2026년도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대응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연수 첫날인 29일에는 최민수 한국과학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의정활동 전략’을 주제로 효과적인 의정활동 방향과 실무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지방의회 좋은 조례안 만들고 심사하기’를 주제로 조례안 입안과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과 방법을 살펴보며 의원들의 정책 판단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의회 위원회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의회 운영과 관련한 조례의 개선 방향과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안 등을 논의했다.
30일에는 강상원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 자치분권센터장이 ‘예산안 및 결산 심사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예산제도의 기본 원리를 비롯해 세입·세출 예산 심사 방법과 결산 심사 과정에서 살펴야 할 주요 사항 등을 점검하며 재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연수는 조례안 심사와 예산·결산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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