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7~26일 4~7세 어린이 대상 연령별 독서·놀이 프로그램 운영
- 그림책 창의놀이·마음표현 놀이 통해 상상력·창의력과 감정 표현 지원
-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프로그램 재료비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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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마장도서관이 오는 11월 17일부터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이천시> |
이천시 마장도서관이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연령별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천시는 마장도서관에서 오는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장도서관은 어린이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생각톡톡! 그림책 창의놀이’와 ‘생각쑥쑥! 그림책 마음표현 놀이’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각톡톡!’은 4~5세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생각쑥쑥!’은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마장도서관 4층 지혜 숲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다양한 놀이와 표현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고 도서관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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