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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편집부
평택 송탄동 청소년들, 손끝으로 개성 표현…문화체험 프로그램 마무리

- 청소년 30여 명 참여…이니셜 팔찌·라이스클레이 체험 진행

- 송탄동 청소년지도위원회·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협력

- 창작 활동 통해 상상력·창의력 높이고 자기표현 기회 제공

 

평택시 송탄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의력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했다.

 

▲ 평택시 송탄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진행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송탄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병식)는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센터장 장혜순)과 함께 지난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상상하고, 만들고, 나를 담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를 함양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니셜 팔찌 만들기’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팔찌를 직접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어진 ‘라이스클레이’ 체험에서는 쌀을 활용한 클레이로 다양한 모양과 작품을 만들며 촉감과 색감을 탐색하고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식 송탄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문화예술 활동에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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