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30일 ‘집중 수거 및 교환의 달’ 운영…자원 재활용 촉진
- 폐전지 15개당 10ℓ 종량제봉투 1매…하루 최대 5매까지 교환
- 종이팩 1㎏당 10ℓ 종량제봉투 1매 또는 화장지 1롤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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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는 ‘폐전지·종이팩 집중 수거 및 교환의 달’ 안내 홍보물. 폐전지와 종이팩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가져가면 종량제봉투와 화장지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가정에서 방치되기 쉬운 폐전지와 종이팩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폐전지·종이팩 집중 수거 및 교환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는 시민들에게 폐전지와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한편,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 대상은 일회용 건전지와 충전용 전지, 보조배터리, 소형 가전제품에 내장된 리튬이온전지 등 폐전지류와 우유팩·두유팩·주스팩 등 종이팩류다.
종이팩은 박스나 신문 등 일반 폐지와 반드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납작하게 눌러 배출하고, 빨대와 뚜껑 등 다른 재질로 된 부속품은 제거해야 한다.
시민들은 공동주택 단지 내 전용 수거함이나 지역별 거점 수거 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 공동주택 이외 지역에서는 재활용 폐기물 수거일에 맞춰 집이나 점포 앞에 배출하면 된다.
폐전지와 종이팩을 모아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각 구청 도시미관과를 방문하면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폐전지 15개를 가져오면 10ℓ 종량제봉투 1매를 지급하며 1인당 하루 최대 5매까지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은 1㎏당 10ℓ 종량제봉투 1매와 화장지 1롤을 지급한다.
시는 폐전지와 종이팩이 일반쓰레기나 폐지와 섞여 버려지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폐전지는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유용한 금속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종이팩도 화장지 등 생활용품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다”며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각 구청 도시미관과, 용인특례시 자원순환과(031-6193-2694, 2334)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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