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호4리 마을회관에 52번째 독서문화공간 조성…현판 전달
- 2019년부터 지역 곳곳에 독서환경 확대…주민 접근성 높여
- 전진선 군수 “책 읽고 소통·교류하는 따뜻한 공간 되길”
 |
|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0월 30일 문호4리 마을회관에 조성된 ‘생활 속 독서문화공간’ 52호 현판을 전달한 뒤 주민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독서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양평군은 지난 10월 30일 올해 새롭게 조성한 ‘생활 속 독서문화공간’ 52호인 문호4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새롭게 마련된 독서문화공간 소개를 시작으로 현판 전달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생활 속 독서문화공간’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양평군의 독서문화 진흥 사업이다.
양평군은 지난 2019년부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52개소의 독서문화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주민들이 생활하는 마을 가까이에 독서공간을 마련해 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문호4리 마을회관에 독서문화공간 52호 현판을 전달했다.
전 군수는 “마을공동체가 함께 공간을 가꾸고 발전시켜 주민들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