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1.2 09:04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29369
발행일: 2026/11/02  편집부
이천시 농·축산인 800여 명 결집…“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 유치” 한목소리

- 제15회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서 경마공원 유치 지지 결의

- 한우·한돈·낙농 등 농·축산단체 참여…“경마공원은 이천으로”

- 이천시, 승마·체험·관광 연계한 복합 말산업 레저 거점 조성 구상

 

▲ 지난 10월 30일 이천농업테마공원 풍년축제마당에서 열린 ‘제15회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에서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한 농업인·축산인과 참석자들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 유치를 지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 농업인과 축산인들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며 지역사회 역량 결집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이천농업테마공원 풍년축제마당에서 열린 ‘제15회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에서 농업인과 축산단체 관계자들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 유치를 지지하는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농협 조합장, 농업인단체장과 농·축산인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천축협을 비롯한 한우·한돈·낙농 등 축산 관련 단체와 지역 농업계 관계자들은 “경마공원은 이천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유치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이천시민의 염원! 한국마사회 이천유치를 기원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경마공원 유치를 향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결의는 경마공원 유치가 행정 차원의 사업을 넘어 농업인과 축산인 등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하는 지역 현안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천시는 경마공원을 유치할 경우 단순 경마 관람시설을 넘어 승마와 말 조련, 체험, 관광 등을 결합한 ‘복합 말산업 레저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축산업 기반시설과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농·축산업의 중심인 이천시에서 농업인과 축산인분들이 한마음으로 유치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천시의 독보적인 입지 경쟁력을 피력하고, 경마공원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이천시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가 주최한 ‘제15회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에서는 우수회원 표창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및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결의,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