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미르스타디움 찾아 경기장 운영·관람객 편의·안전관리 현장 점검
- 선수단 격려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 동참…홈경기 활성화 방안 살펴
-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프로축구단 위한 지역사회 연계·정책 대안 마련
 |
|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 회원들이 용인FC 선수들의 입장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대표 임현수)가 용인FC 홈경기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프로축구단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모색에 나섰다.
‘스포츠시티 9’는 지난 10월 3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와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를 찾아 구단 운영 현황과 경기장 시설 등을 살펴봤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임현수 대표를 비롯해 이정열 간사, 김길수·안치용·신나연·이민희·신민욱·박인성 의원과 용인FC 및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 ▲ ‘스포츠시티 9’ 회원들이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인성, 신민욱, 신나연, 이정열, 임현수, 안치용, 김길수, 이민희 의원.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
연구단체 의원들은 경기장 운영 여건과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확인하고 서포터즈 행사와 장외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도 동참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서는 용인FC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며 응원의 뜻을 전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홈경기를 관람하면서 관중 참여 프로그램과 경기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중 이동 동선을 비롯해 교통·주차 여건과 안전관리 체계 등 시민들의 경기 관람 편의와 직결되는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
|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 회원들이 용인FC 선수 및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
임현수 대표는 “용인FC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경기력뿐 아니라 팬과의 소통과 시민 참여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연구 활동에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은 “프로축구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경기장을 편리하게 찾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용인FC가 단순한 스포츠 구단을 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 ‘스포츠시티 9’ 회원들이 경기 시작에 앞서 용인FC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
이민희 의원은 “용인FC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축구를 접하고 구단에 대한 애정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지역 내 학교와 생활체육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구단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는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파악한 구단 운영 현황과 시민 의견 등을 연구 활동에 반영하고, 용인FC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