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상국화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작품 한자리에
-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강천섬 힐링문화센터서 전시
- 다채로운 색감·조형미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가을 볼거리 제공
여주시 강천섬이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들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여주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강천섬 힐링문화센터에서 여주시 관상국화연구회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
| ▲ 여주시 관상국화연구회가 강천섬 힐링문화센터에서 선보이는 국화 전시회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
이번 전시회는 관상국화연구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스럽게 재배한 국화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국화 특유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가꾼 다양한 형태의 관상국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화의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조형미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강천섬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상국화연구회는 회원들이 국화 재배기술을 익히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관상국화의 품질 향상과 재배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오랜 기간 쌓아온 재배기술과 정성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가꾼 국화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국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가을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