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영 의장, 유족 대표 허상준 KD그룹 회장에게 추모기념패 전달
- 반세기 버스산업 발전·대중교통 선진화 헌신…지역 교통복지에도 기여
- “42만 광주시민과 함께 고귀한 뜻과 발자취 영원히 기억할 것”
광주시의회가 버스산업 발전과 대중교통 선진화에 헌신하고 고향 광주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온 고(故) 허명회 KD운송그룹 명예회장의 뜻을 기렸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10월 30일 고 허명회 명예회장의 생전 헌신과 지역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한 추모기념패를 유족 대표인 허상준 KD그룹 회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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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이 허상준 KD그룹 회장에게 고(故) 허명회 명예회장 추모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의회> |
이번 추모기념패는 평생 버스산업 발전과 대한민국 대중교통 선진화에 힘써온 고인의 업적을 되새기고, 특히 고향 광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 허명회 명예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광주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내왔으며, 선진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발자취를 남겼다.
이날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은 허상준 회장에게 추모기념패를 직접 전달하며 고인의 생전 업적과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장은 “고 허명회 회장님께서는 평생을 버스산업 발전과 대중교통 선진화에 헌신하셨을 뿐만 아니라 고향 광주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뜻과 발자취를 42만 광주시민과 함께 가슴 깊이 새기고 자랑스러운 광주인으로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고인의 헌신과 나눔의 정신이 후대에도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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