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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4  편집부
여주시 점동면 생활개선회, ‘맛간장 만들기’ 과제교육…전통 식문화 계승

-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 참여…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조리기술 습득

- 재료 손질부터 맛간장 제조·보관까지 실습 중심 교육 진행

-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건강한 식생활 확산 및 회원 화합 도모

 

▲ 여주시 점동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지난 3일 맛간장 만들기 과제교육을 마친 뒤 직접 만든 맛간장을 앞에 놓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점동면 생활개선회(회장 정현숙)는 지난 3일 회원들의 식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맛간장 만들기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기술을 익히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간장을 기본으로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해 맛과 풍미를 더하는 맛간장 제조 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배합과 끓이기, 완성된 맛간장의 보관 방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조리기술을 익혔다.

 

▲ 여주시 점동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맛간장 만들기 과제교육에 참여해 재료를 배합하고 끓이는 등 제조 과정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특히 직접 만든 맛간장을 조림과 무침, 볶음 등 다양한 가정식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점동면 생활개선회는 이번 교육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조리 경험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상호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

 

한편, 점동면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활기찬 농촌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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