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1일 오후 3시 씨어터양평서 ‘26년의 여섯 번째 토요일’ 공연
- 포크·록·얼터너티브 넘나드는 정우의 음악 세계…목소리와 기타로 전하는 감동
- 초등학생 이상 무료 관람…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예약 접수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이 오는 11월 21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11월 공연으로 싱어송라이터 정우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6년의 여섯 번째 토요일’을 주제로, 정우의 목소리와 기타 연주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어쿠스틱 콘서트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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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1일 씨어터양평에서 싱어송라이터 정우를 초청해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을 개최한다. 사진은 공연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양평문화재단> |
공연 당일을 포함해 2026년에 여섯 번의 토요일이 남은 시점에서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남은 한 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싱어송라이터 정우는 포크와 록, 얼터너티브 음악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뮤지션이다.
포크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록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넘나들며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적 표현으로 관객들과 소통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려한 악기 구성 대신 목소리와 기타의 울림에 집중해 노랫말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 본연의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공연곡으로는 ‘허물’, ‘낡은 괴담’, ‘Crack’, ‘HOME’,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젊은 나와 춤을 춰요’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소규모 공연장인 씨어터양평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관객들이 가수의 호흡과 기타 선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친밀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정우의 목소리와 기타가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객들이 노래 속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www.ypcf.or.kr) 또는 생활문화팀(031-774-26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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