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수원페이 가맹점 결제금액의 5% 추가 환급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1인당 최대 1만 원 지급
-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소비 촉진 기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수원페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 촉진 이벤트로,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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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가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5%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사진은 수원페이 추가 캐시백 행사 홍보물.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행사 기간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으며,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 원이다.
예를 들어 수원페이로 10만 원을 결제하면 5,000원, 20만 원을 결제하면 최대 지급 한도인 1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추가 캐시백은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지급되므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수원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가 캐시백 지원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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