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예·수채화·라탄 공예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시민 생활문화 참여 기회 확대
- 김신지 작가 초청 ‘기록: 내 삶을 아끼는 방식’ 강연…11월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개최- 11월 5일부터 25일까지 강연 참가자 선착순 60명 모집…용인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생활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생활문화 디깅 시즌4’를 운영한다.
‘생활문화 디깅’은 무언가를 깊이 파고든다는 의미의 ‘디깅(Digging)’에서 이름을 따온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취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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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문화재단이 도예·수채화·라탄 공예 체험과 김신지 작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된 ‘2026 생활문화 디깅 시즌4’를 운영한다. 사진은 11월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김신지 작가 강연 홍보물.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
이번 시즌4는 생활예술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일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도예, 수채화, 라탄 공예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흙을 빚어 생활 도자기를 만들고, 수채화로 일상의 풍경을 표현하며, 라탄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생활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30일 참가자 모집을 마쳤으며, 11월 5일부터 28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된다.
특히 오는 28일 오후 1시에는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기록: 내 삶을 아끼는 방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김신지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일상을 기록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평범한 하루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 참가 신청은 11월 5일부터 25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용인시민 누구나 선착순 6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새로운 취미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는 홍보 및 기록을 위한 사진 촬영이 진행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하거나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팀(031-323-65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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