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중국 쑤저우시 우장구, 5일 우호협력 관계 심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양 도시 간 교류·협력 기반 마련…상호 이해와 우호관계 증진 기대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중국 우장구 대표단과 만나 협력관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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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 대표가 5일 화성시청에서 우호협력 관계 심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특례시가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와 우호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우장구 대표단과 '우호협력 관계 심화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와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 간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중국 우장구 대표단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교환,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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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와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 관계자들이 우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특례시와 쑤저우시 우장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는 도시 간 신뢰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향후 추진 과정에도 관심이 모인다.
다만 구체적인 협력 분야와 사업별 추진 일정, 예산 및 후속 실행계획 등은 공개된 협약 체결 사실만으로 확인할 수 없어 향후 양측의 공식 발표와 이행 과정에 따라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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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 대표단과 환담하며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가 해외 지방정부와 교류의 폭을 넓히고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 양 도시가 협약을 바탕으로 어떠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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