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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편집부
수원특례시의회, 주민이 만드는 마을공동체 응원…소통과 화합의 장 함께

- 숙지다목적체육관서 제1회 마을만들기 화합의 날 개최…지역 활동가 한자리

- 유공자 표창·명랑운동회·마을 의제 투표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 김미경 의장, “주민이 중심 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적극 뒷받침할 것”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5일 숙지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1회 마을만들기 화합의 날’ 행사에서 마을공동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5일 숙지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제1회 마을만들기 화합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자치교육국 마을자치과와 수원시 마을만들기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마을만들기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 마을공동체 활동가, 시민 등이 참석해 주민 중심의 마을자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와 마을만들기 의제 투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체육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마을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와 공동체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마을만들기 의제 투표는 주민들이 지역공동체의 주요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주민 주도형 마을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공동체 활동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민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 분야다.

 

이번 행사는 마을만들기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주민 간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살기 좋은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꾸어가는 여러분의 노력이 있기에 마을공동체도 따뜻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현안 해결과 마을공동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 중심의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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