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 수어장대홀서 시민 400여 명 참석…‘행복해지려면 의식 수준을 높이자’ 주제 강연
- 방송인 조혜련, 다양한 도전 경험 바탕으로 진정한 사랑과 행복의 의미 전달
- 올해 마지막 명사 초청 강연회 마무리…내년에도 시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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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조혜련이 지난 5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명사 초청 강연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복해지려면 의식 수준을 높이자’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
광주시가 방송인 조혜련을 초청해 시민들과 행복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5일 오후 7시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행복해지려면 의식 수준을 높이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방송인 조혜련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태도와 행복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조혜련은 KBS 공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오랜 기간 방송 활동을 이어온 방송인으로, 최근에는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코미디언을 비롯해 가수와 외국어 강사 등 여러 분야에 도전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새로운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과 긍정적인 삶의 자세, 진정한 사랑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조혜련은 다양한 활동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풀어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행복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방송을 통해 친숙하게 접해온 조혜련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일상 속 행복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명사 초청 강연회의 하나로 마련됐다.
광주시의 명사 초청 강연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유명 인사를 초청해 삶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강연은 2026년도 마지막 명사 초청 강연회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연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명사 초청 강연회가 많은 시민의 성원 속에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강연이 진정한 사랑과 행복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한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자기계발과 평생교육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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