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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6  편집부
광주시, 경기도에 핵심 현안 지원 요청…도시 인프라·첨단산업 육성 협력 강화

- 박관열 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만나 핵심 정책현안 건의서 전달

- 도시 기반시설 개선·미래 첨단산업 육성 등 주요 사업 지원 필요성 강조

- 경제부지사·도청 참모진과 후속 협의…경기도·광주시 협력체계 구축 추진

 

▲ 박관열 광주시장(오른쪽)이 지난 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광주시 핵심 정책현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가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등 지역의 주요 정책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박관열 시장이 지난 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담은 ‘광주시 핵심 정책현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경기도의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의 주요 도시로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도시 기반시설 개선과 첨단산업 육성 등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경기도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발전 가능성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광주시와 경기도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추미애 도지사는 광주시의 발전 가능성과 주요 정책현안에 관심을 나타내며 지역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도지사 면담에 이어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주요 참모진을 별도로 만나 건의서에 포함된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과 도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광주시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업별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광주시는 이번 면담이 지역 현안을 경기도에 직접 전달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아울러 주요 현안 사업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행정 협의와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

 

박관열 시장은 “추미애 도지사께서 광주시의 현안과 미래 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경기도와 광주시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경기도와의 협의를 지속하면서 도시 기반시설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 등 주요 정책과제의 추진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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